2007년 하반기 블로깅 계획

제가 블로그를 시작을 한지 벌써 약 3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취향의 글을 읽기 위하여 이글루스에 가입을 했지만 뭐랄까 나도 글로 저의 생각등을 표현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지가 벌서 2년정도가 되었네요. 하지만 2년전에는 저에게는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가 없었고 또 약 1년 정도는 제가 한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끄적거리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에게는 컴퓨터가 있지만 시간 부족과 귀찮이즘으로 생각 혹은 아이디어만 잔뜩 생각 혹은 써놓기만 해서 글로 제대로 요리하질 못했습니다.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 찍고 몇개의 단어로 적어놓은 아이디어 노트가 있습니다만 너무 민망하거나 까먹꺼나 귀찮거나 등등의 이유로 매일 블로깅을 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랬동안 머리에 빙돈 테마들을 블로깅을 하겠습니다.

에바 해부학(Eva's Anatomy): 가이낙스의 우려먹기 전용 통뼈가 되어가고 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분석서입니다. 에반게리온의 기원에서 부터 스테프 뒷담화까지... (물론 가능하다면...2015년까지 끝을 보고싶은 글...)

로열 테넌바움을 위한 서플먼트(Supplements For The Royal Tenenbaum): 제가 한번 보고 반해버린 여자같은 영화라고 해야할까요... DVD를 어렵사리 구입을 했지만 이미 보고 또 보고 또 본 영화인지라 서플먼트를 목적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언어 선택을 제외하고는 서플먼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반복학습으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장면들을 체크를 하고 또 그와 관련된 트라비아 (뒷담화....)를 적어보고 싶습니다.

제니스의 남자(Janice's Men): 소프라노스의 최고의 비인기 케릭터인 제니스 소프라노가 만난 남자와 그녀의 인생여정을 알아 볼 수 있는 케릭터 분석을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케릭터지만 왠지 쓰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특별히 생각을 해놓은 테마는 이 정도입니다. 혹시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덧글을 달아주세요.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진또한 올릴 예정입니다.

by Ritsuko | 2007/08/10 08:49 | et ceter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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