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05일
'친절한 금자씨' 명대사 BEST 10 [스포일러 과다 포함.]
10
제니: What do you, call, 'Mom', in Korea?(한국에서 '엄마'를 뭐라고 불러?)[금자가 반응을 보이지 않자] What, is, 'Mom' in Korean?(한국말로 '엄마'가 뭐야?)
금자: 금자씨.
제니: Can you take me to Seoul, Geum Ja See?(엄마, 나 서울에 데려가줘.)
금자: No!..... No!........Your mother, your father No.(너희 양부모님께서 싫어하실 꺼야!)
9
텔레비젼을 통해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이금자의 어린 나이와 잔인한 범행 수법, 뻔뻔할 정도의 천진함에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그 무었보다도 충격이었던 것은 금자의 미모였다. 황색언론들은 그녀를 올리비아 핫세와 비교하며 떠들어댓고, 어느 지각없는 감독이 이금자를 영화로 만든다고 했다가 여론에 빈축을 샀기도 했다.(회상신 네레이션 中)
8
김양희: [유령을 보고나서]기둥서방이에요. 목을 조르고 있을 때는 기분이 굉장히 좋았는데... 차라리 내가 죽을걸...
금자: 그럼 죽어. 그리고 새로 태어나. 필요하면 몇번이고...[양희를 안아주는 금자 얼굴에서 빛이나고 있다.] 기도는 이태리 타올이야. 껍질이 벗겨지도록 박박 밀어서 죄를 벗겨내. 그럼 애기 속살로 변해..... 알았지?
김양희: 금자 언니는 지나간 자기 인생을 애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7
[금자의 아파트의 게단에서 전도사는 성경책을 읽으며 금자를 기다리고 있다.]
전도사: 날씨도 추운데, 밤늦게 어딜 이렇게 돌아다녀요? 나루세가서 물어봤어요.
[핸드폰으로 나루세로 전화하는 금자]
금자: 아저씨, 정말 이러시기예요? 아, 글쎄, 개나 소나 집에 찾아 오는 거 싫단 말이에요. 아, 았으니까, 내일 봬요.
[눈물을 글썽이는 전도사, 금자의 얼굴에 손을 대면서]
전도사: 금자씨, 왜 이렇게 변했대요? 이런 사람 아니잖아요.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교회 나오세요, 네?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짖는 금자, 그러면서 가방에서 낡은 '법구경을' 꺼내보이면서]
금자: 저, 개종했어요.
6
제니:Weren't you happy with me? (그래도 나랑 있어서 행복하지 않았어?)
금자:그래. 행복했어. 죄지은 사람이 그래선 안 될 만큼.... 제니......., I am sorry, I am sorry, I am sorry, 정말로 I am sorry.[적어도 세번이상은 미안하다고 해야한다는 제니가 금자의 등에 손가락을 꼽으며 몇번이나 미안하다하는지 세고 있다.]
5
금자: [근식은 침대에 누워있고 금자는 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난 괜찮았는데, 넌 어땠니?
[이불에 몸을 감싸면서 좋았다는 듯 끄덕이는 근식]
금자: 별로라던데...
근식: 그럴리가...

4
오수희: 스타일이 많이 변했네. 왜 이렇게 눈만 시뻘겋게 칠하고 나녀?
금자: 친절해 보일까봐.

3
나래이션: 그래도 나는 그랬기에 그렇기 때문에 금자씨를 좋아했다. 안녕...[재니의 목소리로 V.O]
재니: 금자씨

2
전도사: 두부처럼 하얗게 살라고, 다시는 죄짔지말라는 뜻으로 먹는 겁니다. [두부를 잡으려는 듯 손을 두부쪽으로 대려고 하는 금자. 그리고 접시를 쳐서 두부를 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렸다.]
금자: 너나 잘 하세요. [눈을 완전히 덮는 선글라스를 끼고 전도사 앞을 지나간다.]

1
김양희: 벌써 작전개시? [금자는 미용실 의자에 앉으며 담배를 피면서 깔깔 웃어댄다.]
나레이션: 천만에, 작전은 이미 13년전에 시작되었지.

정말 색있고 멋진 대사가 많아서 고르는 데 힘이 들었습니다. 한 베스트 30은 해야 적성이 풀릴것 같은 데... 나래이션은 정말로 끝내주는 부분이 많아서 다 쓰고 싶었습니다만... 기억이 다 나질않네요.--;;; 나중에 DVD를 사면 명장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니: What do you, call, 'Mom', in Korea?(한국에서 '엄마'를 뭐라고 불러?)[금자가 반응을 보이지 않자] What, is, 'Mom' in Korean?(한국말로 '엄마'가 뭐야?)
금자: 금자씨.
제니: Can you take me to Seoul, Geum Ja See?(엄마, 나 서울에 데려가줘.)
금자: No!..... No!........Your mother, your father No.(너희 양부모님께서 싫어하실 꺼야!)
9
텔레비젼을 통해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이금자의 어린 나이와 잔인한 범행 수법, 뻔뻔할 정도의 천진함에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그 무었보다도 충격이었던 것은 금자의 미모였다. 황색언론들은 그녀를 올리비아 핫세와 비교하며 떠들어댓고, 어느 지각없는 감독이 이금자를 영화로 만든다고 했다가 여론에 빈축을 샀기도 했다.(회상신 네레이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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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유령을 보고나서]기둥서방이에요. 목을 조르고 있을 때는 기분이 굉장히 좋았는데... 차라리 내가 죽을걸...
금자: 그럼 죽어. 그리고 새로 태어나. 필요하면 몇번이고...[양희를 안아주는 금자 얼굴에서 빛이나고 있다.] 기도는 이태리 타올이야. 껍질이 벗겨지도록 박박 밀어서 죄를 벗겨내. 그럼 애기 속살로 변해..... 알았지?
김양희: 금자 언니는 지나간 자기 인생을 애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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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의 아파트의 게단에서 전도사는 성경책을 읽으며 금자를 기다리고 있다.]
전도사: 날씨도 추운데, 밤늦게 어딜 이렇게 돌아다녀요? 나루세가서 물어봤어요.
[핸드폰으로 나루세로 전화하는 금자]
금자: 아저씨, 정말 이러시기예요? 아, 글쎄, 개나 소나 집에 찾아 오는 거 싫단 말이에요. 아, 았으니까, 내일 봬요.
[눈물을 글썽이는 전도사, 금자의 얼굴에 손을 대면서]
전도사: 금자씨, 왜 이렇게 변했대요? 이런 사람 아니잖아요.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교회 나오세요, 네?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짖는 금자, 그러면서 가방에서 낡은 '법구경을' 꺼내보이면서]
금자: 저, 개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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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Weren't you happy with me? (그래도 나랑 있어서 행복하지 않았어?)
금자:그래. 행복했어. 죄지은 사람이 그래선 안 될 만큼.... 제니......., I am sorry, I am sorry, I am sorry, 정말로 I am sorry.[적어도 세번이상은 미안하다고 해야한다는 제니가 금자의 등에 손가락을 꼽으며 몇번이나 미안하다하는지 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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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 [근식은 침대에 누워있고 금자는 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난 괜찮았는데, 넌 어땠니?
[이불에 몸을 감싸면서 좋았다는 듯 끄덕이는 근식]
금자: 별로라던데...
근식: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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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희: 스타일이 많이 변했네. 왜 이렇게 눈만 시뻘겋게 칠하고 나녀?
금자: 친절해 보일까봐.

3
나래이션: 그래도 나는 그랬기에 그렇기 때문에 금자씨를 좋아했다. 안녕...[재니의 목소리로 V.O]
재니: 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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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 두부처럼 하얗게 살라고, 다시는 죄짔지말라는 뜻으로 먹는 겁니다. [두부를 잡으려는 듯 손을 두부쪽으로 대려고 하는 금자. 그리고 접시를 쳐서 두부를 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렸다.]
금자: 너나 잘 하세요. [눈을 완전히 덮는 선글라스를 끼고 전도사 앞을 지나간다.]

1
김양희: 벌써 작전개시? [금자는 미용실 의자에 앉으며 담배를 피면서 깔깔 웃어댄다.]
나레이션: 천만에, 작전은 이미 13년전에 시작되었지.

정말 색있고 멋진 대사가 많아서 고르는 데 힘이 들었습니다. 한 베스트 30은 해야 적성이 풀릴것 같은 데... 나래이션은 정말로 끝내주는 부분이 많아서 다 쓰고 싶었습니다만... 기억이 다 나질않네요.--;;; 나중에 DVD를 사면 명장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by | 2005/08/05 21:10 | Film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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