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

파란에서 연재하기 시작한 카이사르...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전기만화입니다.

만화 제목만으로도 상당히 기대를 했는데요. 일단 이야기의 짜임세부터 시작해서 웃기지 않은 삽입하는 컷과 어설픈 그림체등등 단점이 많은 웹툰입니다. 개인적으로 로마인 이야기와 미드 롬(Rome)을 작가에게 적극 추천을 합니다. 그리스 신화같은 초인간적인 영웅담도 아니고 과장된 모션이나 참 인체 해부학도 추천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덧글에 어설프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이니 이와아키 히토시의 히스토리에가 정말로 보고 싶을 정도네요. 슬프게도 인기없이 끝날 것 같은 웹툰이네요.

한가지 장점이라면 업데이트가 정말로 빨라서 한장 한장 넘기는 듯이 시간때우기용으로 괜찮을 듯 하네요.

by Ritsuko | 2007/08/28 08:34 | Webtoon | 트랙백 | 덧글(1)

TGI 프라이데이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TGI Friday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프랜치 어니언 수프와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를 먹었는데요. 가격은 전부 합쳐서 50페소 정도합니다.





맛은 조금 느끼한 편이었고 고기도 너무 질기거나 너무 연하거나 하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영업 마인드의 문제인지 음료 리필이 딱 한 번 밖에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테이크의 약 삼분의 2정도를 그냥 먹었습니다. 타바스코 소스와 호박양파볶음(?)쪽이 더 괜찮아요.

음식맛은 그럭저럭이었고 다른 식당에서 고기를 더욱 맛 있고 더 싸게 먹을 수 있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비추천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는 절대로 가지 않을 듯 합니다.

by Ritsuko | 2007/08/23 03:43 | et cetera | 트랙백 | 덧글(4)

뒤늦은 배트맨 비긴스 액션 피규어

몇달전에 스파이더 맨3을 보고나서 영화화된 수퍼히어로물이 보고싶었습니다. 배트맨 비긴즈는 영화 본편밖에 없었기에 서플먼트가 보고 싶어져서 DVD샵에 갔습니다. 배트맨 비긴즈 SE(본편+서플먼트)와 배트맨 피규어를 묶어서 팔더군요. 원래 가격이 80페소인데 약 2년 정도 안 팔린 제품이라 반 가격인 39.90페소로 12000천원 정도 였습니다. 때마침 겨울잠을 주무시고 계시던 지름신이 기지게를 펴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에 10페소 10전과 영수증 그리고 피규어(그리고 DVD)가 들려있었습니다.



싸이즈 비교입니다. 전에 한 번 올린 뇌모양 젤리도 있네요. 키가 작은 지단이 왠지 열받은 것 같습니다.


어딘가를 주시하고 있네요. 디테일도 액피로써 적당한 것 같습니다.


찍어놓고 보니 잘 찍은 것 같습니다.


배트맨과 동봉된 어떤기계의 부속품입니다


OTL자세로 가는 장비로 변신하는 장비입니다


이렇게 휠체어로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키가 작은 지단이 마음에 안드는지 자신의 초 필살기 박치기를 선보이는 군요. 헉하는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저걸 찍는 저도 ......


지단이 배트맨에게 한 수 가르치는 군요. 키가 큰게 다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지단모빌이 생겼군요. 이랴!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by Ritsuko | 2007/08/14 06:25 | Figure | 트랙백 | 덧글(6)

2007년 하반기 블로깅 계획

제가 블로그를 시작을 한지 벌써 약 3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취향의 글을 읽기 위하여 이글루스에 가입을 했지만 뭐랄까 나도 글로 저의 생각등을 표현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지가 벌서 2년정도가 되었네요. 하지만 2년전에는 저에게는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가 없었고 또 약 1년 정도는 제가 한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끄적거리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에게는 컴퓨터가 있지만 시간 부족과 귀찮이즘으로 생각 혹은 아이디어만 잔뜩 생각 혹은 써놓기만 해서 글로 제대로 요리하질 못했습니다.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 찍고 몇개의 단어로 적어놓은 아이디어 노트가 있습니다만 너무 민망하거나 까먹꺼나 귀찮거나 등등의 이유로 매일 블로깅을 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랬동안 머리에 빙돈 테마들을 블로깅을 하겠습니다.

에바 해부학(Eva's Anatomy): 가이낙스의 우려먹기 전용 통뼈가 되어가고 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분석서입니다. 에반게리온의 기원에서 부터 스테프 뒷담화까지... (물론 가능하다면...2015년까지 끝을 보고싶은 글...)

로열 테넌바움을 위한 서플먼트(Supplements For The Royal Tenenbaum): 제가 한번 보고 반해버린 여자같은 영화라고 해야할까요... DVD를 어렵사리 구입을 했지만 이미 보고 또 보고 또 본 영화인지라 서플먼트를 목적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언어 선택을 제외하고는 서플먼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반복학습으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장면들을 체크를 하고 또 그와 관련된 트라비아 (뒷담화....)를 적어보고 싶습니다.

제니스의 남자(Janice's Men): 소프라노스의 최고의 비인기 케릭터인 제니스 소프라노가 만난 남자와 그녀의 인생여정을 알아 볼 수 있는 케릭터 분석을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케릭터지만 왠지 쓰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특별히 생각을 해놓은 테마는 이 정도입니다. 혹시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덧글을 달아주세요.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진또한 올릴 예정입니다.

by Ritsuko | 2007/08/10 08:49 | et cetera | 트랙백 | 덧글(0)

프랜즈(Friends) 시즌 1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블록버스터에서 DVD 구경을 하다가 프렌즈 시즌당 50페소(약15,000원정도)에 팔기에 질렀습니다. 첫번째 시즌이라서 그런지 다들 어색하고 별로 친하게 안 보였지만 이제 부터 시작이겠지요. 레이첼은 주책없고 모니카는 완벽주의자라는 것을 깨닳았고 피비는 좀 어려보이고 조이는 형편없는 배우고 첸들러는 약간 게이-이쉬(?)하고 로스는 너무나 허약하게 보입니다.


아직 반도 보질 못 했지만 분명 재미를 보장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름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by Ritsuko | 2007/08/07 04:26 | TV Series | 트랙백 | 덧글(2)

디워(D-War)를 보고 싶다

요즘따라 심형래씨가 6년동안 공들여서 만드신 디워라는 작품(?)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자주가는 DVD 프라임에서의 폭발적인 반응과 R모웹에서의 소란 그리고 끝나고 박수를 치는 열광하는 관객에 설득을 받아 정말로 진심으로 보고싶습니다. 그것도 극장에서요. 하지만 제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관계로 그렇게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극장에서 볼 수 없다고 생각을 한 봉준호감독의 괴물도 두번 이상 관람했으니까 진정 잘 만들었다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곳에 오기전에 정기구독은 하질 않아도 매주 사보았던 Film 2.0의 심상치 않은 리뷰와 또 수 많은 악의(?)가 가득찬 리뷰를 보아 디워는 3류 스토리라인에 그림만 예쁜 만화책 같이 보입니다. B급이 아니라 C급영화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또 CG만 별 다섯감이라고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망설여지긴 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습니다.

디워가 극장에 걸리기도 전에 노이즈 마케팅(?)으로 상당히 시끄러웠지만 첫주에 백만이라는 소리에 놀라서 보고싶지만 개봉관이 600개 이상이라는 소리에 조금은 걸리지만 그래도 보고 싶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을 들여서 만든 영화입니다. 원더풀 데이즈와 아마겟돈이 생각이 나지만 .............그래도 보렵니다.

밑에 이스터 에그도 있습니다.

어쩌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점들...

by Ritsuko | 2007/08/04 03:44 | Film | 트랙백(1) | 덧글(9)

심슨화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사는 김모군

학교 근처 버거킹에서 와퍼를 뜯다가 심슨 더 무비 트레일러를 보고 스프링필드의 주민이 되고싶어서 심슨화가 되었습니다.
혹시 스프링필드 주민이 되고 싶으신 분들은 저를 심슨화 시켜주세요를 누르세요.

대략 공개

by Ritsuko | 2007/08/01 04:4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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